[Weekly] 25/10 주간회고
카테고리: Weekly
태그: Weekly
🏗️ 5F
🧩 Fact(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한 주를 시작할 때에 비해:
- 정처기 이론 공부를 상당히 많이 지속한게 보인다.
- C++ 챕터 후반에 접어들며,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 오래걸리게 되었다.
- 오래 걸리게되어 피곤해지고, 일주일 전에 비해 과부하가 조금 걸린게 보인다.
- 그러므로, 주말에 쉬엄쉬엄하는 계획을 세웠고, 앞으로 어떨지 보려하였다.
💭 Feeling(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정리에 피곤함을 느끼는 과정이 보이는게 묘하다.
- 공부를 즐겁게 하고 싶은데, 진짜 의미의 백수까지 1년밖에 안남은게 아쉽다.
💡 Finding(교훈)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너무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공부하는 것은 좋지 않다.
어려워질땐 잠시 휴식하고 다른 공부를 하다 돌아오는 것도 좋다.
🎯 Future action(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과부하가 걸릴만큼 한 공부에 3시간 이상 오래 붙잡지 않는다.
- 주말에는 쉬엄쉬엄하는 계획을 따른다.
🔁 Feedback(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5F 단계 | 주제 | 내용 |
|---|---|---|
| S (상황) | 배경 | C++ 챕터 후반부로 진입하며 깊이 있는 이해에 많은 시간을 소모했고, 이로 인해 피로 누적 및 과부하를 감지했습니다. 정처기 공부는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
| B (행동) | 현재 계획 | ‘과부하가 걸릴 만큼 한 공부에 3시간 이상 오래 붙잡지 않는다’ 와 ‘주말에는 쉬엄쉬엄하는 계획을 따른다’ 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
| I (영향) | 개선점 및 위험 | 긍정: 스스로 과부하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휴식’ 을 통한 페이스 유지를 계획한 것은 훌륭합니다. C++ 학습의 질을 높였다는 성과는 긍정적입니다. 위험: 정처기 시험이 D-5일인 상황에서, C++ (과부하의 주요 원인) 공부를 3시간 이상 붙잡지 않는다는 것은 좋지만, 이 시간을 휴식이나 다른 공부로 돌리는 것은 정처기 준비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공부(PS, 게임 서버)’는 현재 완전히 금지되어야 합니다. |
| N (다음 단계) | 구체적인 개선 행동 (Next Steps) | 얻은 인사이트(‘휴식 및 전환’)를 장기적으로 활용하되, 남은 5일은 ‘정처기 합격 방어’에만 집중하는 특수 계획을 강제합니다. |
| 1. ‘휴식 및 전환’의 시험 직전 정의 | 정처기 시험일(11/8)까지 과부하가 걸릴 때의 ‘휴식’ 은 [완전한 휴식 (15분 낮잠, 스트레칭)] 으로 정의합니다. ‘다른 공부’ 로의 전환은 [오직 정처기 취약 이론 암기] 로만 정의하고, C++은 일시 중단합니다. |
|
| 2. C++ ‘정리 속도’에 대한 점검 | C++에 대한 열망이 너무 강해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부를 즐겁게 하고 싶다’ 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시험이 끝난 11월 9일부터는 C++과 게임잼 준비에 모든 것을 투입하는 보상 계획을 트렐로에 크게 걸어두고, 남은 5일은 ‘정처기 1시간 15분 의무’ 만 지키는 데 집중하여 번아웃을 예방합니다. | |
| 3. 주간 회고의 활용 | 주간 회고를 시작한 것은 훌륭합니다. 앞으로 주간 회고를 통해 ‘매주 집중할 핵심 목표 1가지’ 를 설정하여 학습 방향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활용합시다. | |
| F (후속 조치) | 점검 시점 | 남은 5일간, ‘정처기 1시간 15분 의무 이외의 다른 공부 전면 금지’ 를 지키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매일 점검합니다. |
| 핵심 지침: C++ 열정은 11월 9일을 위해 아껴두세요. 남은 5일은 오직 정처기 합격만을 위한 ‘수비’ 기간 입니다. |
🌙 남기는 말
주말 회고를 깜빡하는 바람에 월요일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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