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25/11 월간회고

게시:     수정

카테고리:

태그:

🏗️ 5F

🧩 Fact(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이번 달은:
    • [이전 달] 이전 월간회고 작성할 때는 14일 째였지만, 현재는 대략 44일째이다.
    • [이전 달] StayFree 앱을 사용하여, 많은 도움을 얻었다.
      • 현재는 한번 시간 관리 앱을 사용했던 감각이 있어, 조금 절제할 수 있어졌다.
    • [이전 달] 피드백을 읽기만 하고,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 현재는 읽고, 깊게 고민한다.
    • [*주차] 회고 작성 시간이 12시 전후로 왔다갔다 했다.
    • [1주차] 정처기 시험을 끝냈다. 좀 아쉽긴 했지만 속이 후련했다.
    • [2주차] 개인사정으로 서울을 다녀왔다. 서울에서도 회고를 지속하였다.
    • [2주차] 에너지 레벨과 착석 난이도 기록을 시작하였다.
    • [2주차] 이펙티브 C++ 정리 챕터 55까지 마무리하였다.
    • [3주차] 프로그래머스 난이도 4문제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
      • 이로 인해, JustADream 포트폴리오를 제때 시작하지 못했다.
    • [3주차] 회고 관리가 잘 안되기 시작했다.
    • [3주차] 시간 관리도 잘 안되었다. 많이 피곤해졌다.
    • [4주차] 공부하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 1h, 4.5h, 3.5h, 0h, ?, ?, 0h
      • 또한, 공부 시간 기록도 제대로 안되었다.
    • [4주차] JustADream 포트폴리오를 마무리했다.
      • 11/20 ~ 11/28까지 지속하였다.
  • 전체적으로 보면 해낸 것들은 많았다.
    • 하지만 이벤트가 있고난 후로, 삐꺽거리는 일이 많았다.
  • 회고를 10월 18일부터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 이제 다음 달이면 일 년, 마지막 달의 월간 회고라는 사실이다!

💭 Feeling(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벌써 44일째라는 것이 놀랍다.

💡 Finding(교훈)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일간 -> 주간 -> 월간 -> 연간 회고로 정리하는 것은 편리하구나!
    • 월간 회고를 적을 때 주간 회고 4개만 보면, 상황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

🎯 Future action(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이번 달의 목표는:
    • 이번 달 게임 잼은 딱히 보이지 않아서, 2026년도 초 게임잼을 지속적으로 살펴본다.
    • PS 1솔 + 정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책 정리를 진행한다.
      • 하루 1시간 30분만 하되, 최대 작은 단원 3개를 나갈수 있도록 한다.
    • 토/일은 언리얼 엔진 패스파인딩 알고리즘을 살펴보고, 진행한다.
      • PS와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은 진행하지 않는다.
    • 12월 31일까지 졸업과제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블로그에 올린다.
      • 2주차부터 시작한다.

🔁 Feedback(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5F 단계 주제 내용
S (상황) 11월 전체 (10/18~11/30, 44일) 성과: 정처기 시험 완료, C++ 55개 완주, JustADream 포트폴리오 완성 (11/20~28). 시스템 도입: 에너지 레벨/착석 난이도 기록, StayFree 감각 내재화, AI 피드백 깊게 고민. 위기: 3주차 PS 난이도 4 과몰입 + 회고/시간 관리 붕괴 + 피로, 4주차 기록 누락 (?, ? 2일). “이벤트 후 삐꺽거림” 자각.
  회고 44일 지속 10/18 시작 → 11/30 = 44일 연속. “일간→주간→월간 회고 계층 구조의 편리함” 발견. 다음 달 = 12월 = 연간 회고 작성 시점 인식.
B (현재 계획) 12월 목표 (5가지 병행) (1) PS 1솔 + 정리 (매일), (2)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평일 매일 1.5h, 작은 단원 최대 3개), (3) 언리얼 패스파인딩 (토/일만, PS/게임 서버 중단), (4) 졸업과제 포트폴리오 (12/31 마감, 2주차부터 시작), (5) 게임잼 (2026년 초 대비 지속 탐색).
I (영향) 🎉 11월 성과 C++ 55개 (26일), 정처기, JustADream 완성 = 3대 목표 달성. 에너지/착석 기록 시스템 = 자기 관리 업그레이드. AI 피드백 수용 깊이 증가 = 성찰력 향상. 44일 회고 지속 = 습관 확립. StayFree 의존 → 자발적 절제 = 내재화 성공.
  🚨 과부하 예고 (최고 위험!) 12월 계획 작업량 계산: - PS 매일 1h = 31h - 게임 서버 평일(22일) 1.5h = 33h - 언리얼 주말(8일) 2h? = 16h - 졸업과제 (2주차~) = 20h 이상 - 총 100h+ = 하루 평균 3.2h+ / 11월 실제: 평균 1.5~2h (4주차 9~13h/7일). 12월 계획은 11월 실제의 2배 = 불가능.
  ⚠️ 우선순위 혼란 졸업과제 12/31 마감 = 최우선이어야 하나, 계획에서 (1)PS (2)게임 서버 먼저 나열 → 순서상 우선순위 불명확. “2주차부터 시작” = 12/8 이후 시작 = 첫 주(12/1~7) 졸업과제 0시간. 1주 공백 후 3주간 20h+ 완성 = 매우 빠듯.
  🔄 11월 패턴 반복 위험 11월 3주차: PS 과몰입 + 과부하 → JustADream 지연 + 관리 붕괴. 12월 계획: PS + 게임 서버 + 언리얼 + 졸업과제 = 4가지 병행 → 3주차 패턴 재발 가능성 높음. 특히 “게임 서버 1.5h 매일 + 작은 단원 3개” = 구체적이나 부담 큼.
  💡 긍정적 인사이트 “일간→주간→월간 회고 계층 구조의 편리함” = 훌륭한 발견. 주간 회고 4개로 월간 회고 작성 = 효율적 정리 시스템. 12월 연간 회고 = 월간 회고 12개 활용 가능. “이벤트 후 삐꺽거림” 자각 = 패턴 인식 → 예방 가능.
  📊 “2주차부터” 위험성 졸업과제 12/31 마감 - 12/8 시작 = 24일. JustADream 10일 소요 경험 → 졸업과제도 비슷 예상. 24일 중 PS/게임 서버/언리얼 병행 → 실작업 15일? → 하루 1.3h+ 필요 → 품질 저하 or 마감 실패 위험.
N (다음 단계) 1. 12월 우선순위 재정립 1순위: 졸업과제 (12/31 마감, 12/1부터 시작 권장) / 2순위: PS (주3회로 축소, 월/수/금) / 3순위: 게임 서버 (12월 중순 or 격일 진행) / 보류: 언리얼 패스파인딩 (1월), 게임잼 탐색 (정보 수집만).
  2. 현실적 작업량 조정 11월 평균 1.5~2h 고려 시 12월 목표 100h+ = 불가능. 현실적 목표: - 졸업과제 30h (매일 1h) - PS 12h (주3회 1h) - 게임 서버 10h (격일 30분~1h) - 총 52h = 하루 1.7h = 달성 가능.
  3. 졸업과제 즉시 착수 “2주차부터” → “12/1부터” 변경. 첫 주 (12/1~7): 매일 30분~1h 투자로 프로젝트 파악 + 포트폴리오 구조 스케치. 2주차부터 본격 작성 시 기반 있어 수월.
  4. 게임 서버 부담 축소 “매일 1.5h + 작은 단원 3개” → “격일 1h + 작은 단원 1~2개”. 평일 5일 중 3일만 (월/수/금) → PS와 번갈아. 화/목은 졸업과제 집중일.
  5. 언리얼 패스파인딩 연기 토/일 언리얼 → 12월 전체 연기, 1월 재개. 주말 = 졸업과제 가속 시간 or 휴식. 12/31 마감 성공 후 여유 있게 재개.
  6. 기록 시스템 철저히 스탑워치 + 에너지 레벨 매일 필수. 4주차 붕괴 재발 방지. 12/7, 12/14, 12/21, 12/28 주간 회고마다 기록 성실도 자체 평가.
F (후속 조치) 12/1~12/7 (첫 주) 매일: 졸업과제 30분~1h (프로젝트 파악). 월/수/금: PS OR 게임 서버 (1h, 번갈아). 스탑워치 + 에너지 기록. 언리얼/게임잼 작업 금지.
  12/8 (2주차 시작) 주간 회고: 첫 주 작업량 (총 X시간?), 졸업과제 기반 완성?, PS/게임 서버 실천율?. 2~4주차 계획 조정: 졸업과제 비중 증가 (매일 1~2h).
  12/31 (마감일) 졸업과제 완성 + 블로그 업로드. 다음 날 (1/1) 연간 회고 작성 준비: 월간 회고 12개 (10월~12월은 실제, 1~9월은 기억) 활용.

💬 한 줄 요약

11월 성과: C++ 완주, 정처기, JustADream 완성 ✅.
44일 회고 지속 = 습관 확립.
하지만 12월 계획 = PS 매일 + 게임 서버 1.5h 매일 + 언리얼 주말 + 졸업과제 = 총 100h+ (하루 3.2h) = 11월 실제(1.5~2h)의 2배 = 불가능.
졸업과제 12/31 마감 최우선인데 “2주차부터” = 위험.
우선순위 재정립 + 작업량 현실화 (52h, 1.7h/일) + 졸업과제 12/1 즉시 착수 필수.


🌙 남기는 말

피드백이 여전히 마음에 안든다.

Monthly 카테고리 내 다른 글 보러가기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