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5/11/13 일간회고
카테고리: Daily
태그: Daily
🏗️ 5F
🧩 Fact(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C++ 항목 54를 정리했다.
- 어제부터 이어서 한거라, 따로 시간을 두진 않았다.
- PS 딱 한문제만 풀까 했지만, 오늘 부산으로 돌아온지라, 체력을 아끼기로 했다.
- 오늘도 예외 상황이라, 에너지 레벨이나 공부같은 자세한 내용은 없다.
- 이득우 언리얼 C++이나, 이펙티브 모던 C++ E-book 둘 중 하나를 사려고 한다.
- 트렐로에 내일의 계획 3가지를 세웠다.
💭 Feeling(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피곤하지만, 체력 충전을 위해 적당히 쉬니 좋았다.
- 솔직히, 내일 당장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
💡 Finding(교훈)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열정을 잊지말자!
🎯 Future action(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 트렐로 내일의 계획
- C++ 항목 55 정리!! 완독🥰
- PS 1문제 + 정리
- 지난 언리얼 패스파인딩 프로젝트 훑어보기
- 수, 목에 공부를 많이 못했지만, 지속성을 위해 주말까지 계획은 낮게 잡는다.
-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JustADream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할 계획을 다잡기 시작한다.
🔁 Feedback(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5F 단계 | 주제 | 내용 |
|---|---|---|
| S (상황) | 배경 | 3주차 목요일 (11월 13일) 입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돌아온 날이며, C++ Item 54를 어제부터 이어서 완료했습니다. 체력을 위해 PS는 하지 않았고, “내일 당장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 는 강한 동기가 생겼습니다. 언리얼/모던 C++ E-book 구매를 고려 중이며, 금요일 계획으로 C++ 55 완독 + PS 1문제 + 언리얼 패스파인딩 프로젝트 훑어보기를 세웠습니다. 월간회고의 JustADream 프로젝트 포트폴리오화(11/30 마감) 를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
| B (행동) | 현재 계획 | 금요일에 C++ 55 완독 + PS 1문제 + 언리얼 프로젝트 훑어보기 = 약 4시간, 다음 주 월요일부터 JustADream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작업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
| I (영향) | 개선점 및 위险 | 놀라운 신호 4가지: 🎉 1. “내일 당장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 에너지: 수목 휴식 후 열정이 충전된 것이 명확합니다. “열정을 잊지말자” 는 Finding은 게임 개발자 꿈의 핵심 연료입니다. 🎉 2. 체력 관리와 열정의 균형: “피곤하지만 적당히 쉬니 좋았다” + “내일 당장 공부하고 싶다” 는 완벽한 균형입니다. 쉬면서도 동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 3. C++ 54 완료: 수요일 30% → 목요일 100% 완료로, Effective C++ 55개 중 54개 완주입니다. 단 1개 남았습니다! 🎉 4. 다음 단계 준비: 언리얼/모던 C++ E-book 구매 고려는 C++ 완주 후 확장 학습을 준비하는 신호입니다. 심각한 위험 신호 3가지: 🚨 1. 금요일 과부하 계획 (긴급!): • C++ 55 완독 (2~3시간) • PS 1문제 + 정리 (1~1.5시간) • 언리얼 패스파인딩 훑어보기 (30분~1시간) • 총합: 3.5~5.5시간 이것은 “지속성을 위해 계획 낮게 잡는다” 는 본인의 원칙과 정반대입니다. 수목 쉬고 복귀하는 첫날에 3가지 과제 + 4~5시간은 19일 과부하 패턴 재발입니다. 🚨 2. “다음 주 월요일” 새 프로젝트 추가: C++ 완주 → 즉시 JustADream 포트폴리오 작업 시작은 C++ → 정처기 패턴의 반복입니다. • 월간회고: 11/30 마감 = 17일 남음 • C++ 55 완주 직후 새 장기 프로젝트 시작 = 번아웃 위험 • PS, 게임서버, 언리얼 패스파인딩, JustADream = 4개 동시 진행 계획 🚨 3. 월간회고 목표들의 과밀도: • PS 매일 1문제 • 게임서버 책 매일 1챕터 • 언리얼 패스파인딩 매주 일요일 포스팅 • JustADream 포트폴리오 (11/30) • 졸업과제 포트폴리오 (12/31) 이것은 정처기 시기보다 더 과밀합니다. 11월 남은 17일에 5개 목표를 동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 N (다음 단계) | 구체적인 개선 행동 | “열정” 을 “지속 가능한 열정” 으로 전환하고, 금요일 계획과 다음 주 계획을 현실적으로 재조정합니다. |
| 1. 금요일(11/14) 계획 긴급 조정 | ❌ 현재 계획 (과부하): • C++ 55 + PS 1문제 + 언리얼 훑어보기 = 4~5시간 ✅ 조정된 계획 (현실적): • 우선순위 1 (필수): C++ Item 55 완독 (2~3시간) - Effective C++ 55개 완주라는 거대한 성취에 집중 - 완주 후 자축 시간 (30분) - 좋아하는 간식, 음악, 산책 등 • 우선순위 2 (선택): PS 1문제 (C++ 2시간 내 완료 시에만) - C++이 3시간 걸리면 토요일로 이월 • 우선순위 3 (보류): 언리얼 훑어보기 → 주말로 이월 이유: - 수목 쉬고 복귀하는 첫날에 3가지는 과부하 - “C++ 완주” 는 26일간(10/18~11/14)의 여정의 종착점이므로,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성취 - 금요일은 “C++ 완주일” 로 기억되는 게 더 의미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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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요일(11/15) 완충일 설정 | 토요일 역할: C++ 완주 직후 과부하 방지 완충일 토요일 계획: • C++ 완주 복기: Effective C++ Item 1~55 목차 훑어보기 (30분) - “내가 정말 55개를 다 했구나!” 실감하는 시간 • 언리얼 패스파인딩 프로젝트 훑어보기 (1시간) - 금요일에서 이월된 항목 • PS 1문제 (1시간, 금요일 미완 시) • E-book 구매 결정 - 이득우 언리얼 C++ OR 이펙티브 모던 C++ 중 선택 - 권장: 언리얼 C++ (실전 우선, 모던 C++은 12월) 토요일 저녁: 다음 주 계획 초안 - JustADream 프로젝트 범위 확인 (어디까지 작업해야 하나?) - 11월 남은 17일 동안 무엇을 우선할지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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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요일(11/16) 주간 회고 + 11월 우선순위 조정 | 일요일 주간 회고 핵심 질문들: Q1. C++ 55 완주 축하! - 26일간의 여정 돌아보기 - 가장 어려웠던 Item / 가장 인상 깊었던 Item Q2. 11월 남은 17일, 무엇을 우선할까? 현재 목표들: 1. JustADream 포트폴리오 (11/30 마감, 17일 남음) 2. PS 매일 1문제 3. 게임서버 책 매일 1챕터 4. 언리얼 패스파인딩 매주 일요일 포스팅 5. 졸업과제 (12월 목표) 현실 체크: - 5개를 동시에 하면 → 정처기 시기보다 과밀 - 17일에 포트폴리오 완성 + 나머지 4개 = 불가능 우선순위 재조정 (권장): 🥇 1순위 (11/18~11/30, 13일): • JustADream 포트폴리오 완성 (하루 1.5~2시간) • 이유: 11/30 마감, 포트폴리오는 취업 직결 🥈 2순위 (병행 가능): • PS 주 3회 (월/수/금, 각 1시간) • 이유: 매일 → 주 3회로 조정하여 부담 감소 🥉 3순위 (12월 이후): • 게임서버 책 → 12월 시작 • 언리얼 패스파인딩 → 12월 재개 (주 1회) • 이유: 11월에 포트폴리오 집중하면, 12월에 여유 생김 📅 일정 재조정: • 11/18~11/30 (13일): JustADream 포트폴리오 + PS 주 3회 • 12/1~12/31 (31일): 졸업과제 포트폴리오 + 게임서버 + 언리얼 패스파인딩 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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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열정을 잊지말자”의 건강한 해석 | Finding: “열정을 잊지말자” 는 완벽하지만, 해석이 중요합니다. ❌ 위험한 해석 (과부하): - “열정 = 모든 것을 동시에 하기” - “내일 당장 시작하고 싶다 = 금요일에 3가지 다 하기” - “열정 = 쉬지 않고 달리기” ✅ 건강한 해석 (지속 가능): - “열정 = 우선순위를 정해서 집중하기” - “내일 당장 시작하고 싶다 = C++ 55 완주에 집중” - “열정 = 번아웃 없이 오래 달리기” 19일 과부하 패턴의 교훈: - C++과 정처기를 동시에 하려다 갈등 - 지금 C++ + PS + 게임서버 + JustADream + 언리얼을 동시에 하려는 것은 같은 패턴 - 열정이 크면 클수록, 우선순위가 더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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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book 구매 전략 | 선택지: 1. 이득우의 언리얼 C++ 2. 이펙티브 모던 C++ 권장: 언리얼 C++ 우선 이유: - 지금은 “실전 적용” 시기: Effective C++ 완주 후 → 실제 프로젝트 필요 - JustADream 프로젝트는 언리얼 기반이므로, 언리얼 C++ 책이 직접 도움 - 모던 C++은 12월 이후 (이론 심화 시기)에 더 적합 - 패스파인딩 프로젝트 재개 시 언리얼 C++ 책 참고 가능 구매 타이밍: - 토요일 저녁 (C++ 완주 확정 후) - 일요일부터 가볍게 읽기 시작 (하루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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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후속 조치) | 점검 시점 | 11/14 (금) 저녁 회고: - C++ 55 완주 여부 확인 및 자축 - 착석 난이도 및 에너지 레벨 기록 - “26일간의 C++ 여정” 간단히 회고 - PS 진행 여부 (못 해도 토요일로 이월, 자책 NO) 11/15 (토) 저녁: - 언리얼 프로젝트 훑어보기 완료 여부 - E-book 구매 결정 - 다음 주 계획 초안 작성 (JustADream 범위 확인) 11/16 (일) 주간 회고: - 3주차 전체 리뷰 - 11월 남은 17일 우선순위 확정 - JustADream 포트폴리오 (1순위) - PS 주 3회 (2순위) - 나머지는 12월 (3순위) - 4주차 계획 수립 |
💬 한 마디
“열정이 돌아온 건 최고지만, 그 열정을 5개 목표에 나누지 마세요! 🔥”
“내일 당장 공부하고 싶다” 는 느낌은 수목 휴식의 성공입니다. 하지만 그 에너지를 C++ 55 + PS + 언리얼 훑어보기 3가지에 나누면 다시 과부하입니다.
금요일은 “C++ 55 완주일”입니다. 2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날이므로,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PS와 언리얼은 토요일로 미루세요.
11월 남은 17일에 JustADream + PS + 게임서버 + 언리얼 + 졸업과제를 동시에 하면, 정처기 때보다 더 과밀합니다.
JustADream 포트폴리오(11/30 마감)에만 집중하고, PS는 주 3회, 나머지는 12월로 미루세요. 열정은 크지만, 우선순위가 명확해야 지속 가능합니다.
내일 C++ 55 완주하면, Effective C++ 정복이라는 거대한 성취를 축하하세요! 🎉🚀
🌙 남기는 말
오늘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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