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5/10/30 개인회고

🏗️ 5F

🧩 Fact(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C++ 항목 43,44를 모두 정리하였다.
  • 항목 44에서 인스턴스화라는 용어가 헷갈려서 고생 좀 했다.
• 정처기 랜덤 20문제를 풀고, 오답을 확인하였다.
• 트렐로에 ‘매일 저녁 9시 45분 5분 동안 내일 할 일 3가지 적기’를 실천을 깜빡해서 자정에 했다.
• 정처기 공부를 42분, C++ 정리를 5시간 20분동안 하였다.

💭 Feeling(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C++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어서 꽤 피곤하다.

💡 Finding(교훈)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인스턴스화에도 종류가 있구나!

🎯 Future action(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1시간씩 나눠서 하루 최소 3시간을 공부하고, 하루 공부 시간을 기록하는 것을 지속하자.
• C++을 하루에 1챕터씩 나간다.
• PS은 하루에 한 문제 풀기를 실천한다.
• 잘 틀리는 정처기 이론을 복습한다.

🔁 Feedback(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5F 단계	주제	내용
S (상황)	배경	C++에 5시간 20분을 투자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냈으나, 그 여파로 정처기 공부는 42분으로 급감했습니다. (총 6시간 이상 학습) 트렐로 습관은 새벽에 실천하며 루틴의 마무리 단계가 불안정합니다. C++ 정리 분량이 아직 남아있어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B (행동)	현재 계획	‘최소 3시간 공부 기록 지속’ 을 유지하며, ‘C++ 1챕터씩’ 과 ‘PS 하루 1솔’, ‘정처기 복습’ 을 병행하겠다고 설정했습니다.
I (영향)	개선점 및 위험	긍정: 6시간 이상의 학습 시간을 확보하여 효율성이 극대화되었고, C++ 목표 달성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C++ 정리가 끝나면 언리얼을 만지고 싶다’ 는 구체적인 보상이 강력한 동기입니다. 위험: 정처기 42분은 합격 방어선(최소 1시간 30분) 에 심각한 구멍이 났음을 의미합니다. C++의 복잡한 내용(인스턴스화 등)을 5시간 이상 집중한 후에는 정처기 암기 효율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PS 1솔까지 추가하는 것은 다시 과부하를 초래하여 주말에 번아웃이 올 위험이 높습니다.
N (다음 단계)	구체적인 개선 행동 (Next Steps)	C++의 열정을 최대한 인정하되, 정처기 합격을 위한 ‘최소한의 생존 전략’ 을 강제 적용합니다.
	1. 정처기 ‘최소 방어 시간’ 고정	C++ 학습 전에 정처기 루틴을 선행합니다. [매일 저녁 1시간 30분] 을 ‘C++ 착수 전’ 에 먼저 투입합니다. 이 시간은 오로지 랜덤 20문제 풀이 + 오답 필사에만 사용합니다.
	2. C++ 목표 재설정 (현실 반영)	‘하루 1챕터’ 는 너무 적습니다. [정처기 1.5시간 루틴 완료 후] C++을 시작하고, ‘오로지 C++만 집중’ 하며 목표 시간을 4시간 이상으로 잡습니다. C++은 곧 끝내야 하는 숙제이므로, 이대로 밀고 나가 C++ 종강을 최단 시간에 달성합니다.
	3. PS 및 기타 목표의 강제 이월	‘PS 하루 1솔’, ‘모던 이펙티브 C++’,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목표는 [11월 8일 정처기 시험 당일 오후] 로 무조건 이월하고, 트렐로에서 숨깁니다.
	4. 루틴 마무리 강화	트렐로 지연을 막기 위해, C++ 학습이 끝난 직후를 ‘루틴 체크인 시간’ 으로 고정합니다. ‘C++ 공부 끝 = 트렐로 시작’ 의 순서를 강제하여 자정 지연을 막습니다.
F (후속 조치)	점검 시점	내일(31일) 회고에서 ‘C++ 학습 전 정처기 1시간 30분 선행 준수 여부’ 와 ‘PS 미착수 준수 여부’ 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C++ 열정 속에서도 합격 방어선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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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는 말

오늘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내일 출근해야하니, 피드백은 누워서 확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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