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5/10/29 개인회고

🏗️ 5F

🧩 Fact(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C++ 42챕터를 모두 정리하였다.
• 정처기 랜덤 20문제를 풀고, 오답을 확인하였다.
• 디자인 패턴에 대해 더 자세하게 공부하였다.
• 트렐로에 ‘매일 저녁 9시 45분 5분 동안 내일 할 일 3가지 적기’를 실천하였다.
• 정처기 공부를 2시간 15분, C++ 정리를 2시간동안 하였다.
•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다.
• 이전 언리얼 패스파인딩 프로젝트가 C++ 부족으로 중단되었었는데,
  이번 C++ 정리를 끝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 Feeling(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순공 시간이 4시간이 넘으니 뿌듯하다.

💡 Finding(교훈)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C++은 까도까도 공부해야할게 있구나!

🎯 Future action(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1시간씩 나눠서 하루 최소 3시간을 공부하고, 하루 공부 시간을 기록하는 것을 지속하자.
• C++을 하루에 2챕터씩 나가서 3시간을 채운다.
• PS도 하루에 한 문제 풀기를 실천한다.

🔁 Feedback(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5F 단계	주제	내용
S (상황)	배경	순공 시간 4시간 15분 달성(정처기 2시간 15분, C++ 2시간), 디자인 패턴 학습 등 높은 효율을 보였습니다. C++ 챕터 정리가 곧 끝난다는 자신감 덕분에 프로젝트 재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B (행동)	현재 계획	‘최소 3시간 공부 기록 지속’ 을 유지하며, ‘C++ 2챕터씩(3시간) + PS 하루 1솔’ 이라는 높은 강도의 C++/PS 목표를 추가했습니다.
I (영향)	개선점 및 위험	긍정: 정처기 공부 시간이 2시간 15분으로 늘어나 합격 방어선(1시간 30분) 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는 C++ 집중 속에서도 정처기에 대한 책임감을 지켰음을 의미합니다. 위험: ‘C++ 3시간(2챕터) + PS 1솔’ 은 약 4시간 이상의 순수 코딩/학습 시간을 요구합니다. 이는 매일 6~7시간 이상의 학습량을 필요로 하여 극심한 피로를 유발하고, 정처기 시험 직전 번아웃으로 이어져 오히려 시험 당일 컨디션과 최종 복습을 망칠 위험이 있습니다.
N (다음 단계)	구체적인 개선 행동 (Next Steps)	C++ 종강은 성공했으나, PS는 ‘시험 후 보상’ 으로 완전히 미루어 정처기 합격이라는 1차 관문을 안전하게 통과하는 데 집중합니다.
	1. C++ 종강 목표	[이번 주(11/2) 일요일까지] C++ 챕터 정리를 ‘최종 완료’ 하는 것을 C++ 목표로 설정합니다. 하루 2시간이 아닌, ‘매일 챕터 완료’ 자체에 집중하여 시험 직전까지 C++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2. PS 목표 긴급 이월	‘PS(문제 해결) 하루 1솔’ 목표는 [11월 9일, 정처기 시험 직후] 로 완전히 이월합니다. 지금 PS에 쏟을 에너지를 정처기 취약 이론 복습에 투입합니다.
	3. 정처기 ‘막바지 비중’ 상향	정처기 공부 시간을 [최소 2시간 30분] 으로 늘리고, 이 시간을 ‘랜덤 문제 풀이 + 오답 확인’ 뿐만 아니라 ‘디자인 패턴, SQL 등 부족했던 이론 재암기’ 에 50% 이상 할애하여 합격 안전선을 최대한 끌어올립니다.
F (후속 조치)	점검 시점	내일(30일) 회고에서 ‘PS 하루 1솔 미착수 준수 여부’ 와 ‘정처기 2시간 30분 방어선 준수 여부’ 를 확인하여, 시험 직전의 학습 방향이 올바르게 잡혔는지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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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는 말

아직 C++은 13챕터 분량이 남아있다.

3일만에 C++ 정리를 끝내려면 하루에 3~4개씩 해야한다.
이건 너무 빡센데..? AI가 이 부분은 반영이 제대로 안됐나보다.

어서 C++ 정리, 정처기 시험을 끝내고 언리얼을 만지고 싶다…

그런데 아직 모던 이펙티브 C++이랑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정리가 남아있다.
이 두 책도 굉장히 중요한데 빨리 해치워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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