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5/10/26 개인회고

🏗️ 5F

🧩 Fact(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C++ 39챕터 정리를 하였다.
• 정처기 실기 정리본에서 기타 용어 챕터를 보았다.
• 정처기 2025년 2차 기출을 13번까지 풀었다.
  • 시간이 너무 되어 내일로 넘겼다.
• 트렐로에 ‘매일 저녁 9시 45분 5분 동안 내일 할 일 3가지 적기’를 실천하였다.
• 정처기 공부를 1시간 10분 가량, C++ 정리를 1시간 10분동안 하였다.
  • 대략 2시간 20분 하였다.
  • 정처기의 스탑워치 기록이 초기화되는 일이 있었다.
• 오늘도 많이 게을렀다.
  • 역시 쉽게 변하진 않나보다..

💭 Feeling(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정처기 실기 기출을 다 풀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 하지만, 정처기를 통과할거라는 자신감이 든다.
• 최소 공부 시간인 3시간을 못지킨 것에도 아쉬움이 든다.

💡 Finding(교훈)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지속적으로 성찰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변할수 있을것이다.
•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헛된 노력은 아니다.

🎯 Future action(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1시간씩 나눠서 하루 최소 3시간을 공부하고, 하루 공부 시간을 기록하는 것을 지속하자.
• 변화하려고 지속적으로 시도한다.

🔁 Feedback(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5F 단계	주제	내용
S (상황)	배경	최소 공부 시간 3시간을 지키지 못했고 (2시간 20분), C++ 정리 시간과 정처기 공부 시간이 1:1로 동일했습니다. 정처기 기출을 마저 풀지 못하고 남긴 것에 아쉬움을 느꼈으며, 여전히 ‘게으름’ 을 극복하지 못해 자세가 틀어질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B (행동)	현재 계획	‘최소 3시간 공부 기록 지속’ 과 ‘변화하려고 지속적으로 시도’ 라는 다짐으로 페이스 회복을 시도했습니다.
I (영향)	개선점 및 위험	긍정: 트렐로 습관(9시 45분) 은 지켰습니다. (비록 시간이 늦춰졌지만) ‘정처기를 통과할 거라는 자신감’ 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위험: 정처기 시험이 11월 8일로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입니다. 1:1 시간 배분은 ‘정처기 최우선’ 목표에 위배 되며, C++을 잠시 내려놓지 않으면 시험 합격이라는 현실적인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위험 이 매우 커집니다.
N (다음 단계)	구체적인 개선 행동 (Next Steps)	C++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잠시 억누르고, 정처기 합격 이라는 단기 최대 목표 달성 을 위한 시간 배분을 긴급하게 강제해야 합니다.
	1. C++ 긴급 축소	정처기 시험일까지 C++ 정리 시간을 [주중 30분 / 주말 1시간 30분] 으로 강제 조정합니다. 어제는 1시간 10분을 하셨으니, 주중 30분 으로 목표 시간을 대폭 줄이고 남은 시간을 전부 정처기 에 투입해야 합니다.
	2. 정처기 집중 강제 (3시간)	최소 공부 시간 3시간을 달성하기 위해, 정처기 공부 시간을 [최소 2시간 30분] 으로 설정합니다. 3시간 중 2시간 30분을 정처기에 할애하고, 30분을 C++에 할애하는 [2.5:0.5 비율] 을 시험일까지 강제합니다.
	3. 게으름 차단 루틴	정처기 공부 2시간 30분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게으름을 피울 여지’를 원천 차단합니다. ‘스톱워치 기록 초기화’ 같은 실수는 재발하지 않도록, 휴식 시간에도 스톱워치를 멈추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F (후속 조치)	점검 시점	내일(27일) 회고에서 ‘정처기 2시간 30분 : C++ 30분 배분 준수 여부’ 와 ‘총 3시간 공부 달성 여부’ 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긴급 조치가 효과를 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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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는 말

이번 년도의 마지막이 다가왔을 때, 아쉬움이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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