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5/10/22 개인회고

🏗️ 5F

🧩 Fact(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C++ 36챕터를 정리하였다.
  • 양이 적어서 빨리 끝냈다.
• 정처기 실기 정리본을 데이터베이스까지 보았다.
• 정처기 이론이 완전히 암기되지 않았다.
• 정처기 2024년 1차 기출을 모두 풀고, 틀린 부분을 보았다.
• 트렐로에 ‘매일 저녁 10시 5분 동안 내일 할 일 3가지 적기’를 11시 45분에서야 실천하였다.

💭 Feeling(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공부 진도가 느려서 답답하다.
• 공부의 양을 더욱 늘리고 싶다.
• 공부를 지속한다는 느낌이 안정적이다.

💡 Finding(교훈)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공부를 얕게 하고 넘어가면 안되겠다
• 시간을 정해두고 할때는 확실히 해야하겠군

🎯 Future action(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1시간씩 나눠서 하루 최소 3시간을 공부하고, 하루 공부 시간을 기록하자.
• 당장 눈 앞에 놓인 정처기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시간이 남으면 다른 목표도 수행한다.

🔁 Feedback(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5F 단계	주제	내용
S (상황)	배경	C++ 챕터 정리(열정)와 정처기 기출 풀이(시험 대비)를 병행하며 성과는 있으나, 정처기 ‘이론 암기 부족’ 과 트렐로 습관 지연(11:45 PM) 으로 인해 시간 관리의 정확성이 낮아지는 상황입니다.
B (행동)	현재 계획	‘1시간씩 나눠서 하루 최소 3시간 공부’ 목표와 ‘하루 공부 시간을 기록’ 하기로 했습니다. (정처기 최우선, C++ 병행)
I (영향)	개선점 및 위험	긍정: 공부 시간 기록은 ‘시간 낭비’를 객관화하고 통제하는 데 최고의 효과를 줄 것입니다. 위험: C++ 정리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한 만큼, ‘시간이 남으면’이라는 모호한 조건으로는 C++이 정처기의 중요한 암기 시간을 쉽게 침범하여 두 목표 모두 얕아지는 현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N (다음 단계)	구체적인 개선 행동 (Next Steps)	C++에 대한 의지를 존중하여 ‘시간 블록’ 을 할당하되, 정처기 이론 암기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합니다.
	1. 고정 시간 블록 설정	정처기 시험일(11/8)까지 정처기 2시간 / C++ 40분의 비율을 무조건 고정하여 배분합니다. C++은 챕터 내용이 아무리 많아도 40분이 되면 바로 멈추는 습관을 만듭니다.
	2. 트렐로 습관 강화	11:45 PM 지연은 피로의 신호입니다. 트렐로 목표를 [저녁 10시 정각] 으로 재설정 및 고정하고, 만약 10시에 못 했다면 ‘10시 5분에 실패’로 기록하고 다음 날 아침에 진행하여 심야 습관 지연을 방지합니다.
	3. 공부 깊이 확보	정처기 2시간 중 최소 1시간은 ‘이론을 소리 내어 암기하는 시간’ 으로 할당하고, 남은 1시간을 기출 문제 및 풀이로 배분하여 ‘얕은 공부’ 문제를 해결합니다.
F (후속 조치)	점검 시점	내일(23일) 회고에서 ‘정처기 2시간: C++ 40분 배분 준수 여부’ 와 ‘1시간 소리 내어 암기 수행 여부’ 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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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는 말

C++은 1시간 하는걸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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