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5/10/19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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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F

🧩 Fact(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C++ 33챕터를 정리하였다.
  • 정처기 이론을 굳히기 위해, 꿈꾸는라이언 이론 정리를 샀다.
  • 정처기 실기를 위한 간략한 계획을 세웠다.
  • 일어나자 말자 바로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였다.
  • 이전부터 집중할때 듣던, 좋아하는 게임의 노래를 들으며 공부를 하였다.
  • 프로그래머스 난이도 3짜리 문제를 30분동안 풀으려 고심하였지만,
    벌써 다음날 새벽 12시 40분이 되어 이후로 미뤘다.

💭 Feeling(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평소보다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 하지만 아직도 버린 시간이 많아 아쉬운 점이 많다.

💡 Finding(교훈)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앞으로는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아야 한다.
  • 마음을 더 다잡을 필요가 있다.

🎯 Future action(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정처기 시험, 취업 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 매일매일 트렐로를 사용하여야 한다.
  • 개발자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한다.
  • 프로그래머스를 자주 풀어주어야 한다.
  •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 Feedback(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피드백해줄 사람이 마땅히 없어, 피드백 AI를 고려해보아야겠다.

🌙 남기는 말

나는 좋아하는 게임들의 노래를 들으면, 왜 공부를 하고 싶었는지 알게 된다.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재미라지만, 기억에 남는 게임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들로 인한 것 같다.
게임의 노래, 스토리, 아니면 디자인, 철학 등등으로 인해 게임을 좋아하게 된다.

SOMA, Cult of the lamb, Minecraft, The Witness 와 같은 게임들을 좋아하는데,
이들을 좋아하는 데에는 부수적인 요소들이 존재한다.

나는 그래서 게임을 좋아하고, 이 공부를 계속 하게 된다.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왜 이 일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과거를 같이 떠올려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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